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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에서 본 스타들의 과감한 수영복 패션...“아찔한 삼각 비키니”
최근 SNS를 통해 스타들이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난히도 뜨거웠던 올해 여름의 끝자락에서 스타들의 수영복 패션을 모아본다.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 배우 이시영, 오윤아,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등 다양한 스타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눈 둘 곳 없어라” 주이의 착시 부른 비키니 자태 모모랜드 출신 주이는 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여름 끝, 안녕 잘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이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여름의 끝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이의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시영1 - 여름 끝자락의 섹시한 모노키니 자태 배우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배를 집어 넣은 건데 계속 넣으라고 하면...ㅋㅋ 여름 끝자락이라 더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검정과 핑크색 줄무늬 모노키니를 입은 이시영은 탄탄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그녀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레이싱 모델다운 최강 비키니” 오윤아, 관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