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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보고싶어 촬영장서 펑펑”… 26년 만에 복귀 선언한 ‘이 배우’, 근황 보니
1990년대 안방극장을 주름잡았던 ‘원조 신스틸러’ 배우 주용만(69)이 26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종합병원’ 등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다 돌연 자취를 감췄던 그의 복귀 소식에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컬트 스릴러 영화로 알리는 화려한 귀환
8일 소속사 씨제이케이 측은 주용만이 최근 오컬트 스릴러 영화 ‘디 아더 사이드’의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1990년대 후반 은퇴를 선언한 이후 약 26년 만에 선보이는 공식적인 연기 행보다.
영화 ‘디 아더 사이드’는 작가 지망생과 평범한 직장인이 기이한 비밀을 간직한 펜션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주용만은 극 중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펜션 사장 윤정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율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본 리딩 현장에서 그는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생생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그의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주용만은 또 다른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의 캐스팅도 확정 지으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피화’에서는 실리만을 추구하는 냉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