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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장항준 감독도 온다
1000만 관객을 넘어선 흥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에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료 상영 소식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북 제천시가 시민의 날 행사를 맞아 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영화의 흥행 기록과 인기, 그리고 최근 불거진 논란까지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제천 시민의 날 맞아 ‘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 추진
충북 제천시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 무료 상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상영은 다음 달 1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상영은 장항준 감독과 제천시의 인연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감독은 지난해 4월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연을 고려해 배급사가 시민들을 위한 무료 상영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재 배급사 측과 구두 협의가 거의 확정 단계에 있다”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에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장항준 감독의 무대 인사와 포토타임 등 다양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