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5년 만에 이 정도일 줄”… 제네시스 마그마, 유럽 최고 권위상 최종 후보
제네시스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가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 2026’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1년 유럽 시장에 진출한 지 불과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단순한 후보 선정을 넘어, 현지 고객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네시스의 위상이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불과 5년 전 생소했던 한국 브랜드가 이제는 독일, 영국 등 자동차 본고장에서 인정받는 그림이다. 이 배경에는 브랜드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신생 브랜드’ 꼬리표 떼는 데 걸린 시간 5년 유럽 시장 진출 초기, 제네시스는 신생 브랜드라는 인식을 넘어서야 했다. 피터 크론슈나블 제네시스모터스유럽 대표는 “5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신생 브랜드에서 벗어나 제품 품질과 디자인,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쌓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제네시스는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주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스페인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이는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장기적인 의지가 만들어 낸 결과다. 디자인과 안전성, 까다로운 유럽 기준을 넘다 제네시스의 신뢰는 공허한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수상 실적으로 증명됐다.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