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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임종도 못 지켜… 10톤 버스에 깔렸던 ‘이 배우’의 충격 고백
배우 이덕화가 청춘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생사를 오갔던 끔찍한 교통사고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아버지인 배우 고(故) 이예춘마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덕화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5세 때 겪었던 대형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좋은 작품으로 인기를 얻으면 사람이 조금 덜 조심하게 된다. 까부는 순간 사고가 나고 큰일이 닥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10톤 버스 아래 깔려 60m 끌려가
사고 당시 상황은 상상 이상으로 처참했다. 이덕화는 “사실상 죽었었다. 만원 버스가 10t 정도 나간다고 하더라. 그 밑에 400kg짜리 오토바이가 있었고, 그 밑에 내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 청바지는 허리띠만 남았고, 가죽 재킷은 목 부분만 남고 다 사라졌다. 무게에 눌린 채로 50~60m는 간 것 같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이 사고로 이덕화는 무려 50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늘을 꿰매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그는 “매일 의사가 ‘오늘이 고비’라고 말했다. 사고 14일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