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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직접 지어줬다”… 시청률 57% 작가가 찍은 여배우 ‘정체’
안방극장의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가 3년 만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다. 그동안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수많은 화제작을 탄생시킨 그가 이번에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메디컬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엇보다 대중에게 낯선 신인 배우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캐스팅 행보를 보여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성한 월드 첫 메디컬 도전
방송가 소식통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TV조선 새 드라마 ‘닥터신’의 집필을 확정 짓고 올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전작 ‘아씨두리안’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임 작가 특유의 필력이 메디컬 장르와 만났다는 점에서 기획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닥터신’은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남자 주인공이 사랑하던 여자의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겪게 되는 사건들을 다룬다. 단순한 의학 드라마를 넘어 스릴러와 멜로가 결합된 복합 장르로, 임성한 작가만의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의학 현장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존 의학 드라마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 ‘임성한표 메디컬’이 탄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걸그룹 출신 파격 발탁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