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겨울 걱정 끝내세요! 연비 20km 나오는 ‘사륜구동차’ 구매 공식
‘사륜구동(AWD)은 기름 먹는 하마’라는 공식이 마침내 깨졌다. 연비의 대명사 토요타 프리우스가 9월 8일, 눈길과 빗길 주행 안정성을 대폭 높인 사륜구동 모델을 국내에 전격 출시했다. 놀라운 것은 네 바퀴를 모두 굴리면서도 리터당 20.0km라는 비현실적인 공인 연비를 달성했다는 점. ‘안전’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현명한 소비자들을 위한 명쾌한 구매 공식을 소개한다. 공식 1. ‘E-Four’ 시스템의 비밀을 이해하라 프리우스 사륜구동의 핵심은 ‘E-Four’라 불리는 독특한 시스템에 있다. 일반적인 사륜구동차처럼 엔진의 힘을 복잡한 축으로 뒷바퀴에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다. 대신, 뒷바퀴 축에 41마력의 전기모터를 하나 더 달았다.
평소에는 연비를 위해 앞바퀴로만 주행하다가, 미끄러운 노면을 만나거나 코너를 돌 때처럼 안정성이 필요한 순간에만 뒷바퀴 모터가 즉시 개입한다. 무겁고 복잡한 부품 없이 필요한 순간에만 작동하니, 무게 증가를 최소화(45kg)하면서 연비 하락도 거의 없는(0.9km/L) 마법 같은 효율을 만들어낸 것이다. 덕분에 시스템 총 출력은 기존 196마력에서 199마력으로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공식 2. 17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