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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불어오니 더 생각나네… 11년 전 ‘잠실 얼짱’ 여동생의 놀라운 근황
가수 서인영이 파란만장했던 개인사를 딛고 새로운 소통 창구로 선택한 유튜브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바로 그의 친동생 서해영이다. 서인영은 “나 대신 동생이 연예인을 했어야 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는 10여 년 전 방송가를 잠시 흔들었던 ‘잠실 얼짱’의 기억을 소환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돌연 사라졌던 그녀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11년 만에 재조명된 전설의 잠실 얼짱
논란의 시작은 지난 1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올라온 영상이었다.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던 그는 거실 한편에 놓인 가족사진을 가리켰다. 사진 속 동생 서해영의 모습에 제작진이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감탄하자, 서인영은 기다렸다는 듯 “다들 그렇게 말한다. 연예인 했어야 된다고”라며 동생 자랑을 이어갔다. 또한 동생이 바로 옆 동으로 이사 와 비밀번호를 누르고 스스럼없이 드나들 정도로 각별한 자매 사이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실 서해영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간을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2013년, 두 사람은 KBS2 인기 예능 ‘해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