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스모키 지우니 이런 모습?” 장현승, 11년 만의 음방 복귀 선언
가수 장현승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과거의 강렬하고 퇴폐적인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짙은 스모키 화장 대신 맑고 깨끗한 얼굴로 나타나자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단순한 이미지 변신이 아니었다. 그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화는 오랜 공백기를 깨는 신호탄이었다. 최근 가수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그동안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와 함께 중요한 계획을 밝혔다.
짙은 스모키 화장 뒤에 숨겨진 5년의 시간
영상 속 장현승의 모습에 진행자인 차오루마저 “너무 청순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그는 과거 현아와 함께한 유닛 ‘트러블 메이커’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무대 퍼포먼스로 K팝 시장에 큰 족적을 남겼던 시절이다.
화려한 무대 뒤에는 혹독한 시간이 있었다. 그는 데뷔 전 약 5년에 가까운 4년 9~10개월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당시 가수 세븐,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을 롤모델로 삼아 춤과 노래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매달렸다.
한때 그의 무대를 보며 열광했던 팬이라면 그의 강렬한 이미지가 오랜 노력과 인고의 시간을 거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이미지를 벗어던진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