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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줄 돈도 없었는데… 15억 사기 딛고 일어선 스타 트레이너
배우 김우빈, 성훈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몸을 책임졌던 ‘호랑이 관장’ 양치승. 각종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뽐내던 그가 어느 순간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랬던 그가 최근 놀라운 근황을 전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수십억 원의 사기 피해로 모든 것을 잃었던 과정, 절망 속에서 보낸 시간, 그리고 마침내 되찾은 새로운 일상까지.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5억 전세 사기, 한순간에 무너진 꿈 양치승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대규모 헬스장을 열며 오랜 꿈을 이뤘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가 계약한 건물이 ‘사용 후 기부채납’ 대상 시설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결국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고, 헬스장은 2025년 문을 닫아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회원권 환불, 권리금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그가 떠안은 개인 피해액은 약 15억 원에 달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셈이다.
밥값조차 버거웠던 암흑기 성공한 사업가에서 하루아침에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된 그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를 통해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