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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중국 활동 근황 공개… ‘달라진 얼굴’ 네티즌 관심 집중
f(x) 리더에서 중국 배우로, 빅토리아의 화려한 변신
걸그룹 f(x)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 활동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Like a movie~I love the final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와 세련된 액세서리를 착용한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약 2개월 만에 근황을 알린 빅토리아의 ‘어딘가 달라진 얼굴’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중국 활동에 전념하면서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는 빅토리아의 모습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개월 만의 근황 공개, ‘어딘가 달라진 얼굴’ 궁금증 증폭
빅토리아는 2009년 f(x)의 리더로 데뷔해 뛰어난 춤 실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LA chA TA’, ‘NU ABO’, ‘Hot Summer’, ‘Electric Shock’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닉쿤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