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닭가슴살보다 이게 낫네” 60대 종아리 근육 꽉 채워주는 의외의 ‘단백질 폭탄’
나이가 들수록 체중계 숫자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은 근육량이다. 특히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 근육은 삶의 질과 직결된다. 걷고, 버티고, 균형 잡는 모든 활동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아침을 거르거나 빵, 시리얼 등 탄수화물 위주로 때운다는 점이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한 식단이다. 이때 상비해두면 좋은 의외의 식재료가 있다.
매일 먹는 달걀이나 퍽퍽한 닭가슴살이 물릴 때, 이 식재료는 훌륭한 대안이 된다. 기름기가 적어 아침 공복에도 부담이 적고, 활용법도 다양해 식단에 변화를 주기도 쉽다.
왜 달걀, 닭가슴살보다 아침에 좋을까 그 주인공은 바로 황태다. 황태는 명태를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반복해 말린 것으로, 이 과정에서 수분은 빠져나가고 단백질 성분은 농축된다. 생선 가공품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손꼽히는 이유다. 달걀이나 닭가슴살도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매일 먹기엔 물리기 쉽다. 반면 황태는 국, 구이, 찜,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변신이 가능하다. 특히 따뜻한 황태국은 입맛 없는 아침에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하는 현명한 선택이다. 소화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름진 고기보다 담백해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