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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미모 포텐 터졌다 친애하는 X 비하인드서 증명한 23년 차 여신 클래스
배우 김유정이 티빙 친애하는 X 촬영 현장에서 인형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백아진 역에 200% 몰입한 김유정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레드카펫 씹어 먹은 비주얼... ‘백아진’ 그 자체 ‘정변의 아이콘’ 김유정이 또 한 번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씬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단순히 예쁜 것을 넘어, 냉철하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극 중 캐릭터 ‘백아진’에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이다. 조명을 받으며 서 있는 그의 모습은 “사람이야, 인형이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 만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사극 요정’의 올바른 성장 2003년 데뷔해 올해로 연기 인생 23년 차를 맞은 김유정의 필모그래피는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다.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추격자’, ‘해를 품은 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아역답지 않은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국민 여동생’ 칭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