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8천7백만원”... 관악구 주간 최저가 매물, ‘신림동 노블리오피스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2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림동 노블리오피스텔이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신림동 노블리오피스텔 17.1㎡ 3층 매물이 8천7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봉천동 성심주택 41.73㎡ 지하 1층 매물이 1억원에 거래됐다. 남현동 콤팩트하우스 14.45㎡ 6층 매물이 같은 가격인 1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남현동 우림빌라B동 37.89㎡ 지하 1층 매물이 1억3천만원에 매매됐다. 신림동 신흥빌라5차 36.12㎡ 3층 매물은 1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순위 법정동 건물명 면적(m²) 층 가격(만원) 1 신림동 노블리오피스텔 17.1 3 8700 2 봉천동 성심주택 41.73 -1 10000 3 남현동 콤팩트하우스 14.45 6 10000 4 남현동 우림빌라B동 37.89 -1 13000 5 신림동 신흥빌라5차 36.12 3 14000 6 신림동 (127-23) 49.7 -1 15000 7 신림동 대상하이츠빌 48.13 4 22500 8 봉천동 현대아트빌(1652-5) 52.95 1 24000 9 남현동 로젠하임 23.76 5 27500 10 남현동 프라임센트레빌 59.13 -1 35800
신림동 127-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