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극장이 따로 없네… 48인치 화면 품은 9천만원대 하이브리드 SUV
3월의 봄기운과 함께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링컨이 브랜드의 핵심 모델인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하며 제네시스 GV80이 주도하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압도적인 실내 경험과 효율성을 겸비한 파워트레인, 그리고 운전자의 감성까지 어루만지는 특별한 기능으로 무장했다. 과연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성능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번에 선보인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핵심은 단연 파워트레인이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99kW급 강력한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총출력 321마력이라는 인상적인 힘을 발휘한다.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와의 조화로, 육중한 차체를 이질감 없이 부드럽게 밀어붙인다.
강력한 성능에도 효율성을 놓치지 않았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1.9km로, 일상 주행에서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준다. 회생 제동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알뜰하게 챙기는 영리함도 갖췄다.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부터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진정한 매력은 실내에서 폭발한다. 운전석에 앉으면 대시보드를 가득 채우는 48인치 파노라마 디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