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오션뷰는 흔하잖아”…창밖으로 ‘진짜 빙하’ 보이는 호텔 5곳
여행지에서 아침에 눈을 떴는데 커튼 너머로 거대한 빙하가 펼쳐진다면 어떨까. 전망 좋은 호텔은 많지만 수천 년에 걸쳐 만들어진 빙하를 객실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흔하지 않다. 캐나다 로키부터 알래스카,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칠레 파타고니아까지 세계에는 실제 ‘빙하 뷰’를 내세우는 숙소들이 있다. 일부는 객실에서 빙하가 정면으로 보이고, 문밖을 나서면 곧바로 빙하 탐험을 시작할 수도 있다. 평범한 오션뷰와 마운틴뷰가 지겨워졌다면 다음 여행의 목적지를 ‘빙하뷰’로 정해볼 만하다. ■ 캐나다|글레이셔 뷰 로지…침대에 누워 아타바스카 빙하 감상
이름부터 ‘빙하 전망 숙소’다. 캐나다 앨버타주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에 자리한 글레이셔 뷰 로지(Glacier View Lodge)는 아타바스카 빙하를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Glacier View’ 객실을 선택하면 커다란 창문 너머로 아타바스카 빙하가 펼쳐진다. 킹베드 또는 퀸베드 2개를 갖춘 객실이 있으며 최대 성인 4명까지 머물 수 있다. 객실뿐 아니라 라운지와 식사 공간에서도 빙하를 감상할 수 있다.
숙박과 빙하 체험을 함께 묶기도 좋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스카이워크와 아타바스카 빙하 체험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