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파트 대신 이걸 산다?… 벤츠가 직접 생산하는 ‘럭셔리 캠핑카’ 공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움직이는 별장’으로 불리는 자사의 대표 캠핑카, 마르코 폴로의 신형 모델을 공개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신형은 단순한 연식 변경을 넘어 생산 방식부터 플랫폼까지 모든 것을 바꾼 완전 신차급 변화를 예고해 전 세계 아웃도어 애호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벤츠가 직접 만드는 진짜 럭셔리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생산 방식이다. 벤츠는 기존에 외부 파트너사와 협력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독일 루드비히스펠데 공장에서 마르코 폴로의 모든 생산 공정을 직접 책임진다. 이는 ‘삼각별’ 엠블럼에 걸맞은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고, 럭셔리 캠핑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감성과 실용성 모두 잡은 실내 공간 캠핑의 질을 좌우하는 실내 공간은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알루미늄 쉘로 제작된 신형 팝업 루프는 단열과 방음 성능을 극대화해 어떤 환경에서도 안락한 휴식을 보장한다. 헤드룸 역시 10mm 높아져 개방감을 더했고, 루프 안쪽에는 성인 두 명이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넓은 침대가 마련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