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게 사실이 아니었다고?”...‘이것’ 믿으면 손해…피부 미신 7가지 팩트체크
피부는 단순히 “겉을 덮는 막”이 아닙니다. 체온을 조절하고, 외부 병원체의 침입을 막으며, 감각 신경을 통해 세상을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동시에 가장 눈에 잘 띄는 기관이다 보니, ‘더 깨끗하게·더 어려 보이게’ 만들어 준다는 수많은 제품과 정보가 쏟아지고, 그 틈에서 오해도 함께 커져 왔습니다. 해외 의학 칼럼은 피부를 둘러싼 대표적인 혼동 7가지를 정리하며, “그럴듯해 보이는 말”과 “근거가 있는 사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1.비싼 크림이 피부를 영원히 젊게 만든다? 고가 스킨케어가 노화를 ‘완전히’ 막아준다는 주장은 과장에 가깝습니다. 전문가들은 기본 보습제만으로도 피부는 꽤 안정될 수 있고, 일부 성분(예: 국소 레티노이드)은 광노화(햇빛으로 인한 노화) 개선에 도움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영원히 젊게”는 불가능에 가깝고, 피부 노화의 큰 비중이 햇빛 노출과 관련되는 만큼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광범위 UVA/UVB)이라는 의견이 제시됩니다.
2.물만 많이 마시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이 말은 ‘반만 맞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물은 몸 전체의 수분 균형을 위해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물을 더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