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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넘기면 온다”… 이제 막 30살 박서진, 충격적인 ‘이 병’ 위험군 판정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서진이 췌장암 위험군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아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박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서진’을 통해 ‘체질만 알면 건강해지고, 똑똑해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기 위해 한의원을 방문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의원 찾은 박서진 뜻밖의 청천벽력
영상 속에서 박서진은 각종 검사를 마친 뒤 한의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한의사는 박서진의 체질을 ‘토양 체질’로 진단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람마다 강하고 약한 장기의 서열이 있다”며 “유전자 검사 데이터상 박서진씨는 가장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 췌장암”이라고 진단해 박서진은 물론 지켜보던 스태프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이제 갓 30세에 접어든 젊은 나이이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한의사는 “40살을 넘기면 몸이 바뀌기 시작하고, 50살이 되면 없던 병도 생긴다”고 경고하며 “어깨도 안 올라가고 그럴 때 체질을 미리 알면 더 쉽게 넘어갈 수 있다”고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먹방 금지령과 체질 맞춤 조언
충격적인 진단과 함께 박서진을 위한 생활 습관 조언도 이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