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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나타났다면 이렇게 도망쳐라…생존 대피법 공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국 해수욕장도 본격적인 여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동해안과 제주 해역을 중심으로 상어 출몰 사례가 늘어나면서 피서객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해양수산부와 해경은 여름철 안전 관리 강화를 예고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상어 접근 차단 시설과 순찰 확대까지 진행 중이다.
국내 바다에서 상어를 직접 마주칠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낮다. 다만 기후 변화와 수온 상승 영향으로 난류성 어종 이동이 늘어나면서 상어 출현 빈도 자체는 과거보다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공포심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 안전 수칙”이라고 강조한다. 올여름 해수욕장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상어 출몰이 자주 보고되는 지역과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법 정도는 알아두는 편이 좋다. ■ 최근 상어 출몰 가장 많았던 해역…강원·경북 동해안
최근 국내에서 상어 출몰 신고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동해안이다. 행정안전부와 해경 자료에 따르면 강원 고성부터 속초, 양양, 강릉, 삼척, 경북 포항 일대 해역에서 상어 발견 사례가 꾸준히 보고됐다.
특히 백상아리와 청상아리, 악상어류 일부가 어망에 걸리거나 해변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경계가 강화됐다. 실제로 정부는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