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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700억 대박 났는데…허경환, 15년 사업 전부 정리한 속사정
코미디언 허경환이 15년간 공들인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연 매출 700억원을 달성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모델로만 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갑작스러운 퇴진 배경에는 10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과 대표 연예인 사업가로서 겪어야 했던 남모를 고충이 얽혀있다.
허경환은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2010년 닭가슴살 브랜드를 설립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식 트렌드에 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였다.
연 매출 700억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그의 사업은 단순한 연예인 부업 수준을 넘어섰다. 허경환은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을 키웠다. 그 결과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연 매출 700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간편식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15년간 꾸준히 한 우물을 판 그의 끈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1000억 규모 M&A가 성공 뒤에 가져온 변화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의 사업은 지난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 간편식 전문기업과 약 10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