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남다른 몸매와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드레스는 가슴, 골반, 허벅지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풀파티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여신 자태’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에는 첫 솔로곡 ‘나이스 바디’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현재 효민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