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아이유♥변우석 ‘담벼락 키스’ 여기서 찍었다…‘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 총정리
아이유와 변우석의 ‘담벼락 키스’, 그 장면의 여운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다. 고즈넉한 담장과 부드럽게 스며드는 자연 풍경, 그리고 두 인물의 감정이 절묘하게 겹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직후 “저 장면 어디냐”는 질문이 쏟아진 이유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와 함께 촬영지 역시 새로운 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담벼락 키스’의 정체…경주 오릉의 고요한 풍경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단연 ‘담벼락 키스’다. 이 장면의 배경은 경주의 대표 유적지인 오릉이다. 신라 초기 왕릉이 자리한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넓은 잔디, 그리고 낮게 이어진 담장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라마 속에서는 이 풍경이 두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장치로 활용됐다.
실제로 오릉은 관광객이 붐비는 다른 경주 명소에 비해 비교적 한적한 편이다. 덕분에 드라마 속 장면처럼 조용히 산책하며 감성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봄에는 목련과 신록, 가을에는 단풍이 더해지며 계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이미 입소문이 난 이유다. 왕자님의 집은 어디…완주 ‘아원고택’의 압도적 분위기
이안대군의 사저로 등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