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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데 속은 알차네… 3월 도로 위 점령할 5천만원대 일본산 SUV
전기차로의 전환이 예상보다 더딘 속도를 보이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다시금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실용성과 효율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이브리드 SUV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혼다가 2026년형 CR-V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뛰어난 **연비 효율**과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 그리고 신뢰도 높은 **안전성**을 무기로 내세운 CR-V는 과연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가 양분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4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혼다 CR-V 하이브리드의 심장은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2.0리터 직분사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e-CVT의 조합은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시스템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 환경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저속 구간에서는 엔진 개입을 최소화하고 모터 중심으로 구동해, 전기차에 가까운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제공한다. 이는 연비 향상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하는 부분이다.
기본기에 충실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
2026년형 CR-V는 파격적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