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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이 차 탑니다’ KCM이 고른 벤츠 SUV, 가격에 깜짝
가수 KCM이 최근 방송에서 세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과 함께 가족을 공개했다. 과거 거액의 연대 보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한 그가 가족 나들이용으로 선택한 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SUV였다.
다자녀 아빠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해당 차량의 실용성과 가격에 자연스레 시선이 쏠린다. 특히 주말마다 여러 식구를 태워야 하는 가장의 입장에서 공간과 승차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KCM이 선택한 벤츠 GLS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형 SUV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지만, 큰 덩치 탓에 불안정한 승차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노면의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차체가 출렁이는 현상은 운전자는 물론 동승한 가족의 피로도를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거대한 차체가 세단처럼 움직이는 배경
벤츠 GLS는 이런 우려와는 거리가 멀다. 전장 5,210mm, 휠베이스 3,135m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에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유지하는 비결은 기본으로 탑재된 에어 서스펜션에 있다. 이 장치는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차체 높이와 균형을 스스로 조절한다.
덕분에 대형 SUV 특유의 롤링 현상이 크게 줄어 마치 세단을 타는 듯한 느낌을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