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한 번 주유 1600km…팰리세이드보다 큰 폭스바겐 6인승 SUV 정체
폭스바겐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거대한 SUV를 선보이며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국산 대표 대형 SUV인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큰 차체, 상식을 뛰어넘는 주행거리, 그리고 기존과 전혀 다른 파워트레인.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신차의 핵심이다.
이번에 공개된 ‘ID. ERA 9X’는 기존 내연기관이나 순수 전기차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처음으로 선보인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로, 그 파격적인 제원에 관심이 집중된다. 팰리세이드 압도하는 크기, 비결은 파워트레인 압도적인 존재감은 수치로 증명된다. ID. ERA 9X의 전장은 5,207mm, 휠베이스는 3,070mm에 달한다. 이는 국내에서 ‘아빠들의 드림카’로 불리는 팰리세이드를 가볍게 웃도는 수준이다. 외관은 폭스바겐 고유의 직선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플래그십 모델다운 웅장함을 더했다. 기교 대신 선 굵은 면 처리로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6인승 구조를 채택해 패밀리카 시장과 프리미엄 수요를 동시에 노린다. 특히 2열에는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한 독립형 시트를 적용했다. 3열 공간 역시 성인이 탑승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넉넉하게 확보했으며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