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뒷자리가 ‘영화관’인 BMW X5 신형, ‘아빠들 지갑 열리겠네’
BMW가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모델을 공개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뉴 BMW X5 L’과 순수 전기차 ‘iX5 롱휠베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신차의 핵심은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바로 압도적인 뒷좌석 공간,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경험, 그리고 장거리 운행의 부담을 덜어주는 주행거리다.
단순히 차체만 늘린 파생 모델이 아니다. BMW는 이 차를 통해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생활 공간을 제안한다. 특히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주목해야 할 변화가 곳곳에 숨어있다.
X7 부럽지 않은 뒷좌석이 만들어진 이유
신형 X5 롱휠베이스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에서 시작된다. 기존 모델보다 휠베이스를 130mm 늘려 총 3,165mm에 달하는 축간거리를 확보했다. 이는 상위 모델인 X7에 버금가는 수치로, 뒷좌석 레그룸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덕분에 VIP를 모시는 쇼퍼드리븐 차량으로도 손색이 없다.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장착해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최상의 승차감을 유지한다.
단순한 화면이 아닌 8K 영화관이 들어왔다
넓어진 뒷좌석 공간은 첨단 디지털 기술로 채워졌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차세대 BMW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