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61%, SK하이닉스 -4.67%, 현대차 -0.40%...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6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61%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62%이며, PER은 33.85, ROE는 9.03으로 나타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858,000원으로 4.67% 하락하며 거래량은 427,011주에 달한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3.01%이며, PER은 17.50, ROE는 31.06으로 양호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1,777,000원으로 1.02%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다. 기아(000270)는 158,700원으로 1.21% 상승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03,500원으로 0.25% 상승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329180)도 584,000원으로 0.17%의 소폭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502,000원으로 0.40% 하락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우(005935)는 115,400원으로 4.23% 하락 중이다. SK스퀘어(402340)는 531,000원으로 6.68%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역시 2.72% 하락하며 1,28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비율이 각각 51.62%, 53.01%로 높아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변동성이 크며, SK스퀘어와 삼성전자우가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기아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