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살만 뺀 게 아니었다… 라인을 바꾼 결정적 운동과 ‘붓기’ 관리법

굶지 않고 극세사 다리 만든 비결, 현대무용과 자전거 타기 말고 또 있었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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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는 한때 ‘저주받은 하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으로 불렸다. 데뷔 초 통통한 이미지와 함께 유독 튼튼한 하체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하체가 쉽게 붓고 살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랬던 그녀가 지금의 몸매를 만든 비결 뒤에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 이상의 꾸준한 노력이 숨어있다. 핵심은 운동, 붓기 관리, 그리고 식단 세 가지로 요약된다.

그녀가 현대무용을 선택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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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의 대표적인 운동법은 현대무용이다. 이는 단순한 춤이 아니라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에 가깝다. 특히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효과가 크다.

런지와 점프, 유연성 동작이 반복되면서 하체 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을 길고 매끈하게 다듬어준다.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운동 강도가 높아 라인을 만드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타기가 하체 라인을 바꾸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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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즐기는 자전거 타기 역시 그녀의 몸매 관리 비결 중 하나다.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하체 지방을 태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실내 사이클이나 야외 라이딩을 한 번에 40분에서 60분 정도 꾸준히 타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심폐지구력은 물론 하체 근력을 함께 길러주며, 달리기에 비해 무릎 부담이 적어 꾸준히 실천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해 다리 붓기를 줄이는 효과는 덤이다.

운동만큼 신경 쓴 붓기 관리와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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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잘 붓는 체질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박신혜는 하체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로 ‘붓기 관리’를 꼽는다. 팥물이나 호박물을 마셔 나트륨 배출을 돕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였다.

운동 후에는 폼롤러를 이용해 허벅지와 종아리를 마사지하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 만약 당신도 저녁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다면, 잠들기 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고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시도해볼 만하다.

무엇보다 그녀는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원칙으로 삼는다. 닭가슴살, 생선 등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하되, 과식과 야식은 철저히 피한다. 규칙적인 식사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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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의 슬림한 하체는 결국 어느 한 가지 비법이 아닌, 복합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현대무용으로 근육의 모양을 다듬고, 자전거로 지방을 태웠으며, 붓기 관리와 건강한 식단으로 이를 유지하는 꾸준함이 지금의 그녀를 만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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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