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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신부 지키는 방법”… 신혼집 CCTV 11대 논란에 신지 남편이 직접 밝혔다
5월의 신부가 된 가수 신지를 향한 축하가 채 가시기도 전, 대중의 관심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향했다.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달콤한 신혼 일상. 하지만 행복한 모습 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집 안팎에 설치된 수많은 CCTV였다. 남편의 해명이 뒤따랐지만, 궁금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평범한 신혼집 풍경이라고 하기엔 다소 이례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지와 남편 문원 부부의 3층짜리 단독주택 신혼집이 공개됐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무렵, 화면에 잡힌 CCTV의 개수가 시선을 끌었다. 그 숫자는 무려 11대에 달했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아무리 단독주택이라지만 너무 과한 것 아니냐”, “사생활 침해 우려는 없나” 등 걱정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물론 “연예인이고, 아파트가 아닌 주택이니 저 정도는 필요할 수 있다”는 옹호 의견도 있었다. 누구나 단독주택에 산다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보안 문제가 유명인의 신혼집이라는 특수성과 만나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이다.
방송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