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섹시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영 / 출처 = 홍진영 SNS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다. 눈 깜짝 하니 올해 절반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에너지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팬들은 여전한 미모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칭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진영 / 출처 = 홍진영 SNS
복귀한 후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에 35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건물은 배우 고소영이 매입한 건물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화제가 됐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