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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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의 빈소가 사망 나흘 만인 14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에는 휘성의 빈소가 공식적으로 공지됐다. 발인은 16일로 예정됐으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전 11시부터 추모객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라며,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장례식장 외부에서의 조문객 취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지완 기자 alryu@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