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진스 온라인 캡처
민지는 SNS에 “안녕 버니즈! 보고 싶었어 다들 요즘 뭐하고 지내려나”라며 “나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5월이고 내 생일이더라구?! 시간 정말 빠르다”고 운을 뗐다.
뉴진스(뉴진스 SNS)
그러면서 민지는 뉴진스의 법적 대응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말을 이어갔다.
민희진과 뉴진스(민희진 SNS)
민지는 “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 가는 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내 오늘이,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버니즈의 하루도 마찬가지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버리는 건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 언제 올지 모를 어쩌면 없을지 모를 미래인데 말이야”라면서 “우리가 좋은 음악으로 뭉쳐서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던 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지만 난 늘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어! 우리 여기서 멈춘 게 아니고 멈추지 않을 거니까!”라고 말했다.
뉴진스 멤버들(어도어)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 계약해지를 놓고 법적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법원의 판단에선 어도어가 승소하면서 뉴진스는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및 방송 출연, 광고 계약의 교섭·체결, 광고 출연이나 상업적인 활동 등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다.
뉴진스 민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이번 법원 판단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하며 법적 싸움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