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원대 라탄 감성은 그대로, 나들이용 넘어 수납함까지 활용도 높아
단순히 저렴하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플라스틱 소재가 가진 의외의 장점들.
사진 : 다이소 ‘양문 손잡이 바구니’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저렴한 가격표 뒤에는 의외의 인기 비결이 숨어 있었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까지 빚어진 이 바구니(품번 1051453)는 단순히 가격만 내세운 제품이 아니다. 소비자들은 디자인과 실용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주목했다.
가격은 저렴해도 감성은 그대로 살렸다
사진 : 다이소 ‘양문 손잡이 바구니’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양문 손잡이 바구니’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오히려 플라스틱이기에 갖는 장점도 뚜렷하다. 라탄과 달리 가볍고 물기에도 강해 관리가 편하다. 특히 양쪽으로 뚜껑이 열리는 양문형 구조로 설계돼, 어느 방향에서든 내용물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점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부분이다.
나들이용뿐 아니라 집안 곳곳에서 쓰인다
사진 : 다이소 ‘양문 손잡이 바구니’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이 바구니의 활용도는 피크닉에만 그치지 않는다. 가벼우면서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아 집안 수납용품으로 쓰는 이들이 많다. 거실에 굴러다니는 자잘한 소품이나 아이 장난감을 정리하는 용도로 안성맞춤이다.
사진 : 다이소 ‘양문 손잡이 바구니’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