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1분이면 손질 끝… 퍽퍽함 잡고 풍미 살리는 초간단 비법
사진 : 단호박,버터,우유
특히 버터와 우유를 더하는 간단한 과정만으로 기존의 퍽퍽한 식감은 사라지고, 전혀 다른 차원의 풍미가 만들어진다. 복잡한 재료 없이 집에서 고급 레스토랑의 맛을 내는 방법이 주목받는 배경이다.
단단한 껍질, 전자레인지 1분이면 해결된다
사진 : 단호박
사진 : 단호박
버터와 우유가 만드는 극적인 맛의 차이
사진 : 단호박,버터
여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더한다. 소금은 단맛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후추는 풍미의 균형을 잡는다. 퍽퍽한 식감 때문에 단호박을 멀리했다면 이 방법을 시도해볼 만하다.
사진 : 단호박, 우유
버터 향을 입힌 단호박은 한 김 식힌 뒤 믹서기에 넣는다. 우유 150ml를 붓고 곱게 갈아주면 되는데, 이때 재료가 뜨거우면 압력 때문에 위험할 수 있어 반드시 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크림 없이 진한 풍미 내는 마지막 단계
사진 : 단호박, 치즈
곱게 간 단호박을 다시 냄비에 붓고 약불에서 천천히 데우면 요리가 완성 단계에 접어든다. 이 과정에서 취향에 따라 치즈를 조금 넣으면 크림 없이도 호텔 수프 부럽지 않은 진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 수 있다.
사진 : 단호박 스프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