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1357억 1546만 주 동반하며 시가총액 49위 등극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나이트 토큰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나이트 토큰은 최근 24시간 동안 7.26% 상승하여 현재 13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357억 1546만 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1시간 차원에서는 -1.14% 하락하며 단기적으로는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이어 캔톤 네트워크는 24시간 동안 5.82% 상승하며 178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799억 7492만 주로, 거래가 비교적 활발하다. 하지만 1시간 등락률은 -2.09%로, 단기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 63위의 XDC 네트워크는 24시간 동안 4.85% 상승하며 현재 75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55%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81위의 테조스는 24시간 동안 2.97% 상승하며 72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은 -0.39% 하락하여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보인다. 리도다오는 24시간 동안 2.25% 상승했으나 1시간 동안 -1.91% 하락하며 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레오는 24시간 동안 1.74% 상승하며 1만 232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12%로 나타났다. 솔라나는 1.48% 상승하며 18만 602원에 거래 중이나, 1시간 동안 -1.60% 하락하였다. 이더리움은 1.32% 상승하며 426만 7070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1시간 동안 -1.32% 하락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1.32% 상승하며 499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56% 상승해 단기 상승이 유지되고 있다. 시바이누는 1.10% 상승하여 0.010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87% 하락했다.
XDC 네트워크는 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시장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테조스는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체적인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더리움은 다양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