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멤버들의 봄 소풍에서 공개된 사주풀이 결과.

인생 예측 전문가가 밝힌 탁재훈의 재물운과 허경환의 연애운은 과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이 찾아온다. 오는 29일 방송될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멤버들이 봄 소풍을 떠나 한바탕 소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의 백미는 멤버들의 운명을 엿보는 사주풀이 시간이다. 탁재훈의 ‘대박 사주’부터 허경환의 핑크빛 연애운까지, 예측불허 결과들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번 소풍에는 ‘올드 미우새’ 라인업인 탁재훈, 임원희, 허경환, 최진혁과 ‘뉴 미우새’ 윤현민, 윤시윤, 조진세가 함께해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시작부터 기존 멤버들은 “미우새답지 않게 너무 멀끔하다”며 신입 멤버들을 견제했고, “열심히 안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농담 섞인 으름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퀴즈 대결에서는 강력한 뿅망치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펼쳐져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탁재훈 지드래곤과 평행이론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인생 예측 전문가와 함께한 사주풀이 시간이었다. 전문가는 멤버들의 나이대별 재물운과 연애운을 세밀하게 분석하던 중, 탁재훈을 향해 “지드래곤과 사주가 유사하다”는 파격적인 진단을 내놓아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시대를 앞서가는 패션과 음악의 아이콘인 지드래곤과의 공통점이 있다는 말에 탁재훈 본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기대감에 휩싸였다.

특히 모두의 관심이 쏠린 것은 바로 아버지의 사업 상속 문제였다. 탁재훈의 부친이 연 매출 수백억 원에 달하는 레미콘 회사의 오너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바. 그가 방송에서 여러 차례 상속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전문가의 분석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과연 탁재훈은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모두가 주목했다.

성공한 CEO 허경환 연애운까지 폭발



최근 닭가슴살 사업으로 ‘성공한 CEO’ 반열에 오른 허경환의 운세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문가는 허경환이 최근 몇 년간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었던 숨은 이유를 사주를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 듣는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분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올해 그에게 강력한 연애운이 들어왔다는 예측이 더해지자 현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동료들은 부러움과 축하를 동시에 보내며 그의 미래 연인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과연 허경환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밖에도 다른 멤버들의 예상치 못한 운세 결과가 연이어 공개되며 현장은 시종일관 놀라움과 폭소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의 티격태격 케미와 흥미진진한 사주풀이 결과는 오는 29일 일요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