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후 60kg까지 늘었지만 혹독한 노력 끝에 42kg 달성
이혼의 아픔 딛고 유튜버로 새로운 도전… 팬들 응원 쏟아져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그루가 놀라운 변신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려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롭게 유튜브를 시작했고 오늘 드디어 첫 영상이 공개되었어요”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완벽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프숄더 의상으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선과 시크한 단발머리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18kg 감량 후 되찾은 전성기 미모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캡처
한그루의 이러한 변화는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그는 과거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후 체중이 60kg까지 늘었으나, 피나는 관리 끝에 18kg을 감량해 42kg이라는 놀라운 몸무게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의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겼다.
7년 결혼 생활의 마침표 그리고 홀로서기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 7년 만인 2022년, 갑작스러운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그는 홀로 쌍둥이를 양육하며 한동안 활동이 뜸했다.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한그루는 주저앉지 않았다. 이제 그는 ‘배우’이자 ‘유튜버’로서 인생 2막을 연다.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둥이 엄마로서의 일상과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한때의 아픔을 딛고 스스로 빛나는 길을 선택한 그의 용기 있는 행보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