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된 ‘국민가수’의 유쾌한 일상
컴백 콘서트 앞두고 절친 주영훈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 포착
이윤미 인스타그램
한동안 대중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던 ‘국민가수’ 김건모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절친으로 알려진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통해 공개된 그의 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그의 임박한 콘서트 소식과 함께 전해진 유쾌한 일상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
이윤미 SNS에 등장한 김건모, 무슨 일?
배우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김건모의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이번엔 건모 형께 표정 몰아주기.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 오빠.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윤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그녀의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 그리고 김건모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는 장난스럽게 테이프로 김건모의 눈 밑을 끌어올리는 시늉을 하며 “자세히 보면 테이프로 아주 예뻐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과 ‘커플 속옷’…여전한 장난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주영훈과 김건모의 장난기 넘치는 사진이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바지 위로 같은 디자인의 속옷을 살짝 드러내 보이며 ‘커플 아이템’을 인증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두 사람의 유쾌하고 돈독한 우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처럼 해맑은 모습은 오랜 시간 김건모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그의 꾸밈없고 소탈한 일상은 곧 있을 무대에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26번째 투어 콘서트, 드디어 일주일 앞으로
이윤미는 게시글 말미에 “해맑은 김건모의 모습 어때요. 드디어 일주일 남았다”고 언급하며 김건모의 콘서트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는 단순한 친목 과시가 아닌, 동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국민가수’가 무대 위에서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