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보양식 대신 매일 아침 냉장고에서 꺼내 먹는 3가지 음식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의 조합, 뇌경색 극복 후 그녀가 찾은 혈관 건강 비결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을 이겨낸 뒤 매일 아침 챙겨 먹는 식단이 공개됐다. 많은 이들이 특별한 보양식이나 값비싼 건강식품을 예상했지만, 그녀의 냉장고를 채운 것은 의외로 평범한 식재료였다.그녀가 꾸준히 섭취하는 음식의 핵심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의 균형에 있었다. 거창한 조리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보양식 대신 선택한 의외의 아침 식단
사진 : 올리브오일, 달걀, 그릭요거트
특히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단백질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그녀는 이 간단한 조합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핵심은 균형
사진 : 올리브오일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다. 필수아미노산이 고르게 포함돼 있어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운 중장년층에게 특히 유용하다.
사진 : 그릭요거트 / unsplash.com
그릭요거트 역시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이다. 다만 제품을 고를 때는 가격보다 영양성분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당류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섭취 방법
사진 : 달걀, 채소 / unsplash.com
이 세 가지 음식은 함께 먹으면 시너지를 낸다. 달걀과 그릭요거트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올리브오일은 샐러드드레싱이나 달걀프라이를 만들 때 활용하는 식이다. 여기에 과일이나 견과류를 더하면 영양 균형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다만 건강에 좋다고 해서 올리브오일을 공복에 다량으로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아침, 여러 반찬을 차릴 여유가 없다면 이 조합을 활용해볼 만하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