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사진=BHC그룹 제공)
23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진행한 행사에선 티켓팅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티켓 예매 페이지의 동시 접속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웃백 스테이크(사진=BHC그룹 제공)
원하는 좌석을 선택한 뒤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120초 분량의 아웃백 겨울 캠페인 TVC 영상을 시청하면 예매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사진=BHC그룹 제공)
예매 성공 고객에게는 좌석 등급에 따라 △VIP석(5명) 20만 원 △R석(15명) 10만 원 △S석(25명) 5만 원 △A석(100명) 3만 원 △B석(300명) 1만 원 기프트 카드가 제공됐고 445석이 되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종료됐다.
아웃백 스테이크(사진=BHC그룹 제공)
한편, 미국의 스테이크 브랜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호주식 영어로 ‘오지’를 뜻하는 아웃백과 고기인 스테이크의 합성어다. 한국법인은 지난 2021년 국내 치킨기업 BHC그룹에 인수됐다.
아웃백 스테이크(사진=BHC그룹 제공)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