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따스한 봄바람 부는 3월… 전기만으로 400km 달리는 6인승 SUV
본격적인 나들이 철인 3월을 맞아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효율성을 갖춘 패밀리 SUV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폭스바겐이 6인승 대형 하이브리드 SUV ‘ID.Era 9X’를 공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ID.Era 9X는 기존 하이브리드와는 개념이 다른 독특한 구동 방식, 압도적인 크기,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대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과연 이 차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팰리세이드, 카니발 등의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을까.
도로 위를 압도하는 존재감
ID.Era 9X는 그 크기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장 5,207mm, 전폭 1,997mm, 전고 1,810mm, 휠베이스 3,070mm에 달하는 차체는 국내 대표 대형 SUV인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도 훨씬 크다. 넉넉한 3열 6인승 구조를 갖춰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외관 디자인은 폭스바겐의 최신 전기차 ID 시리즈의 정체성을 따른다.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LED 주간주행등과 수직형 헤드램프는 미래적인 인상을 주며,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매립형으로 설계된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이 매끄러운 측면 라인을 완성한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