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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일상이 더 특별해… 3월의 보름달 아래 이효리가 전한 메시지
가수 이효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한 소박한 아침 풍경이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편 이상순의 SNS를 통해 공개된 짧은 영상 하나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는 단순히 한 연예인의 일상을 넘어, 그녀가 꾸준히 보여온 소박한 일상, 잊혀가는 전통 풍습의 의미, 그리고 변치 않는 건강한 소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화려한 스타의 모습 뒤에 가려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 영상에 유독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월대보름 아침의 소박한 풍경 3일 오전, 이상순의 인스타그램에는 “부스럼 깨물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효리다.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옷차림을 한 그는 식탁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식탁 위에는 정월대보름의 상징과도 같은 땅콩, 호두 등 견과류가 놓여있다. 이효리는 “부스럼 깨물자”라고 나지막이 말한 뒤, 망설임 없이 땅콩을 입에 넣고 ‘오독’ 소리를 내며 깨문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의 한 장면이지만, 그의 미소와 함께 들려오는 경쾌한 소리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잊혀가는 전통을 되새기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