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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 일본 21세 국가대표, 국가대표 반납...이유는?
“충격 발표”보다 먼저, 몸이 먼저였다 일본 여자 배드민턴 기대주 타구치 마야(21)가 올해 일본 국가대표 활동을 스스로 내려놓기로 했다. 소속팀을 통해 “올해 대표팀에서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반응은 즉각 술렁였지만, 결론은 단순했다. 성적보다 ‘무릎’이 더 급했다.
이유는 무릎 부상 관리 “케어·강화가 최우선” 현지 보도에 따르면 타구치가 대표팀을 잠정 중단한 배경은 무릎 부상 여파다. 무릎의 관리와 강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표팀의 촘촘한 일정에 맞춰 움직이기엔 현재 컨디션상 책임 있게 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즉 ‘대표팀을 포기’했다기보다, ‘대표팀을 버틸 몸을 먼저 만들겠다’는 선택에 가깝다.
‘혼복 파트너’ 와타나베 유타도 대표팀 사퇴 이 타이밍에 혼합복식 파트너 와타나베 유타 역시 대표팀 사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후원사와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현 상황에서 보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취지로 이유를 밝혀, 단순한 개인 사정이 아니라 ‘선수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현실’까지 함께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성장세는 분명했는데…“잠시 쉬어가는 선택” 타구치는 여자 복식과 혼합복식을 주 종목으로 성장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