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발소리는 낮추고 심박수는 올린다”…층간소음 줄이는 15분 홈트 5가지
운동기구를 둘 공간이 없거나 헬스장 방문이 부담스러울 때는 맨몸 동작으로 실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제자리에서 움직인다고 모두 유산소 운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동작을 이어가며 호흡과 심박수를 적절히 높이는 게 중요하다. 층간소음과 관절 충격을 줄이는 동작을 고르면 집 안에서도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점프를 빼도 팔과 다리를 함께 움직이는 방법은 여럿이다. 5가지 동작의 순서와 시간을 정하면 준비운동부터 마무리까지 하나의 루틴으로 이어진다.
저충격 맨몸 유산소 동작 먼저 제자리 걷기로 몸을 움직인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등을 세운 채 무릎을 번갈아 들어 올리며, 팔도 앞뒤로 흔든다. 40초 동안 이어가되 익숙해지면 팔의 움직임이나 걷는 속도를 조금씩 높인다. 스텝잭은 점핑잭에서 점프를 뺀 동작이다. 한 발씩 옆으로 내디디며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발을 모으면서 팔을 내린다. 좌우를 번갈아 40초간 반복하면 발을 가볍게 디디면서 팔과 다리를 함께 쓸 수 있다.
니업은 상체를 뒤로 젖히지 않고 무릎을 한쪽씩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배에 가볍게 힘을 주고 균형을 유지하며 40초간 반복한다. 높이나 속도보다 몸통을 안정적으로 세우는 데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