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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큰 교통사고로 6개월 병상 생활...모델 도전했지만 생활고로 힘든 시간 보내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안재현의 살 잘 안찌는 꿀팁!”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국주네집’ 코너에는 배우 안재현과 개그맨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국주가 “어렸을 때부터 모델이 꿈이었냐”고 묻자, 안재현은 “저는 부자 아빠가 꿈이었다.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면 뭐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20살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6개월 동안 누워 있었다. 택시 보조석 뒤에 타고 있었는데 측면 추돌 사고로 갈비뼈 2대가 부러지고, 폐가 터져 관이 꽂힌 채 치료를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병상에 누워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봤다.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 고민했지만, 그 당시 연예인이 되기에는 비주얼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키가 좀 크고 얼굴이 이 정도면 모델은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 퇴원하자마자 모델 아카데미에 갔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델 도전 역시 쉽지 않았다. 안재현은 ”남자 20명 중 10명을 뽑는 1차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나중에 잘 되고 나서 ‘왜 떨어졌냐’고 물었더니 ‘그때 네가 많이 촌스러웠어’라고 하더라“고 웃픈 일화를 전했다.
모델 데뷔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