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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옷 사러 가다가 쾅”… 추신수 아내, 홍대서 사고 난 ‘이 차’ 정체
전 메이저리거이자 SSG 랜더스의 간판스타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소식을 직접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화려한 외출 준비 과정을 공개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원미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추신수 덕에 시상식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지난해 9월 매입해 큰 관심을 모았던 자신의 차량 ‘BMW 미니쿠퍼’를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고 뭉치 된 ‘애마’ 미니쿠퍼
영상 초반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를 향해 “내가 좋은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장난스럽게 운전대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만화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부부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제작진이 차량 상태를 묻자 하원미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그는 “얼마 전 사고가 났다”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사고 장소는 서울의 번화가인 홍대였다. 하원미는 “딸 소희와 함께 홍대에 갔다가 주차를 해뒀는데, 앞에 방송용 트럭이 있었다”며 “트럭의 하단 부분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 그대로 들이받았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