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봄바람 살랑이는 3월… 1500만원 보조금 업은 ‘국산 전기 미니밴’ 등장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미니밴의 전기차 모델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이 많았다. 마침내 현대자동차가 그 해답을 내놓았다. ‘스타리아 EV’가 모든 국내 인증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스타리아 EV는 파격적인 보조금 혜택,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 그리고 준수한 주행 성능을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일부 모델은 정부 보조금만으로 1,50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예비 구매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연 스타리아 EV는 패밀리카 시장의 절대 강자, 카니발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1500만원 보조금, 비결은 ‘소형 전기 승합차’
스타리아 EV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보조금이다. 올해부터 신설된 ‘소형 전기 승합차’ 부문 덕분이다. 스타리아 EV 11인승 모델이 이 기준에 정확히 부합하면서 최대 1,500만 원이라는 막대한 보조금 혜택의 길이 열렸다. 이는 일반 전기 승용차 보조금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번에 인증을 마친 모델은 6·7·11인승 승용 모델과 3·5인승 밴 모델로 총 5가지다. 이 중 11인승 모델이 파격적인 보조금 혜택의 주인공이다. 덕분에 다자녀 가구나 학원, 법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