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차는 마음에 드는데 세금이…” 9.8점 받은 신형 아반떼, 연간 부담은
아반떼를 고를 때 차값과 옵션만 따져보면 매년 돌아오는 자동차세를 놓치기 쉽다. 2027년형은 가솔린 엔진 배기량이 기존 1.6에서 2.0으로 커져 출력이 높아졌지만, 세금 계산에도 차이가 생겼다.
초기 오너 평가는 높은 편이지만 가격 항목은 다른 평가보다 낮았다. 트림별 가격과 차체 변화, 연간 세금까지 함께 보면 신형 아반떼의 선택 기준이 조금 달라진다.
초기 오너 평가와 트림별 체감
초기 오너 평점은 종합 9.8점이다. 주행과 거주성, 품질, 디자인, 연비는 각각 10점, 가격은 9점으로 집계됐다. 다만 평가 참여 인원이 공개되지 않아 전체 차주의 의견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후기에는 이전 CN7보다 안정감과 정숙성이 나아졌다는 반응이 담겼다. 주행 보조 기능이 초보 운전자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글레오 AI가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선택한 트림에서 통풍시트와 레인센서를 고를 수 없다는 아쉬움도 나왔다.
가솔린 2.0 모델은 모던 2398만원, 프리미엄 2771만원, 인스퍼레이션 3152만원부터다. 모던에서 최상위 트림으로 이동하면 754만원 차이가 나며, 선택품목과 취득세는 별도다.
기본형에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