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악플 상처’ 강예원, 6살 연하 ‘이제훈 닮은꼴’과 첫 맞선 “연애 무서워”
배우 강예원이 악플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강예원이 긴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강예원은 근황 질문에 “그냥 열심히 살았다. 2년 전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 후 영화 제작과 그림 전시회를 병행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방송 활동을 쉬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악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댓글을 보고 매일 울었다. 남들은 쉽게 넘기는 말도 나에게는 큰 타격이 됐다”고 밝힌 강예원은 “스트레스도 너무 심했고,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모든 걸 내려놓고 시골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연애도 하지 않았다는 강예원은 “남들 연애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 만족했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다”며 “연애가 무섭다. 나에게 상처 줄 것 같은 사람은 애초에 만나지 않는다. 나쁜 남자는 아예 피한다”고 말했다.
강예원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이었다. 그는 “83세 아버지와 75세 어머니가 계신데, 하루라도
2025.03.04